2001년 대한민국 최초의 GA로 설립된 최초의 금융백화점 KFG는 2007년도 김용득 대표이사의 취임과 더불어 개인의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는 회사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4년. 본격적으로 IFA (Independent Financial Advisor) 제도가 한국에서도 거론되면서 시대 흐름에 맞는 금융영업조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ING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인 이만근 이사를 영입, [신조직추진단]을 구성하여 새로운 금융패러다임에 맞는 영업 조직을 준비합니다. 이후 지점장 선발과정에서 임원 만장일치로 30:1의 경쟁률을 뚫고 신조직추진단 최초의 지점장으로 한상균 지점장이 선발. 2014년 11월 KFG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게 됩니다.
금융영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기본을 지키는 정도영업 입니다.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라는 회사의 미션과 "신뢰받는 최고의프로영업조직"이라는 비전에 맞게 청운지점은 설계사의 이익이 아닌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지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점 구성원은 20대부터 40대까지 두루 분포되어있으며, 서로의 열정과 경험을공유하며 끊임없이성장하고 있습니다. "혼자하면 영웅이되고 함께하면 신화가 된다."라는 말처럼 서로의 부족한 2%를함께 채워나가며 120%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고, 자유로우면서도 규율이 있는 최고의 인당생산성을 추구하는 활기찬 문화가 바로 청운지점의 문화입니다.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남에게 강요할 수 없다"
많은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청운지점 지점원들은 늘 공부하며, 끊임 없이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새벽부터 나와서 그 날의 경제동향을 살피고 고객과의 상담을 준비합니다.또한 매일같이 긍적적이고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는 아침조회 시간은 하루를 활기차게 여는 시작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공이 돌아갈지 개의치 않는다면 당신은 인생에서 그 무엇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
자기만의 영업 노하우를 쉽게 오픈하는 영업 조직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청운지점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합니다. 내가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배우게 된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 즐겁고나눔에 기쁨을 느끼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Contribution = Compensation"
매월 고정된 급여를 받는 샐러리맨과 다르게 본인의 노력에 따라 보상을 받는 KFG의 시스템속에서 즐거움을 얻고, RP 콘테스트, 지점기네스, W레이스 등의 다양한 시책등을 통해 추가적인 보상을 얻게되니 일을 하는 것인지 게임을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즐겁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할 때는 일하고 놀 때는 화끈하게~"
나무를 많이 배려면 쉼 없이 도끼질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40분 동안 열심히 도끼질 하고, 10분 간 도끼날 갈고, 10분 동안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도끼질을해야하는 것이죠. 청운지점은 일할 때는 밤을 새는 열정을 보이고 또 휴식을 취할때는 확실하게 휴식을 취해 업무의 질을 높입니다.